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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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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개사 언론인들 "尹, 자신 비판했다는 이유로 언론에 폭언 쏟아내"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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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2년, 전 세계 누적 사망자 수 600만 명 돌파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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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 반대가 공정? 대선 후보들은 보고 싶은 '청년'만 본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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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청년'이라는 대선 후보, 청년 여성은 갈 곳을 잃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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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 시민들, 서울 한복판에 나서다…"어린 아이가 공포에 질려 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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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100' 모르고도 당당한 후보… 기후 무관심은 인권 침해"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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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 '착취'당하는 지역청년의 삶, 어떤 후보도 말하지 않는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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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사형제 유지', 심상정은 '폐지'…인권 의제 대선 후보들 입장은?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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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후보님, '심상정의 1분'에 동의하십니까?"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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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윤석열 유세현장서 시민단체 통행 제지 논란…"위해 가능성이라 하더라"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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