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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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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 "국내 성평등 수준 낮아… 여성가족부 폐지 반대"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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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자본의 설계 속에서, '딸배'로 전락한 배달 라이더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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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화장실 말고, 재래식 화장실만 쓰세요'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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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근무중 벌어진 '신당역 참변'… 서울교통공사는 오히려 '역무원 인력감축'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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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가족양성평등본부'? "인구·가족·평등 아무것도 해결 못한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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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여성이 서울에서 외친 말 "함께 행동해주십시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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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커플 출산 우려'?… 인권위 권고에도 '비혼 출산' 거부한 산부인과학회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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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해야 '건강' 가정? ... "여성가족부, 시대에 뒤떨어진 가족 규정 고수"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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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당역 사건은 '젠더산업재해'…"여자라서 죽었고, 일터에서 죽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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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51.8% "하청노동자 장기 파업은 원청 책임"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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