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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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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가정폭력은 사실상 형사처벌 되지 않습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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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갑질 신고했더니, 노동부 감독관이 다시 갑질"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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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쓰레기만 늘리는 과대포장 선물, 왜 안 없어지지?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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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불호' 검색하면 왜 여성 사진이…인공지능 통해 쏟아지는 '성차별'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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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앞에선 '탄소중립' 발언하고 뒤에선 '기후행진' 불허?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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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만 빼고' 일상 회복한 추석 연휴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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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 내에서 마셔도 '일회용 컵' ... 플라스틱 축소 정책은 어디에?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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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지하 호우참사 속출하는데, 취약계층 예산은 오히려 삭감?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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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평등이 재난이다" ... 폭우참사에 '불평등' 질문하는 시민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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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정부 '공정'은 안티 페미? ... 여가부 '버터나이프크루' 폐지 논란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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