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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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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정부, '노조 채용 강요' 잡겠다며 '사용자 채용 갑질'엔 침묵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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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졸업식의 피눈물 여성 …"성폭력 생존자, 졸업합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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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 "군이 변희수 하사 죽음으로 몰았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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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유가족, '윤 대통령 면담' 요구 "외면 말아달라"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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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오늘 이겼고, 우리는 이기는 길을 걷는 중이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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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유족들 방청 막은 서울시의회, 왜?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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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은 사랑이 이겼다" … 동성부부 '건보 소송' 승소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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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동의강간죄' 토론하자는 한동훈, 이미 틀렸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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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이태원 분향소 기습 철거? "이태원 유족과 대화 노력"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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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가부 일단 유지'? 국회, 여가부 폐지안 보류 의결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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