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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장애인도 유원지에 갈 수 있을까
한예섭 기자
인권위, 이태원 참사 유족 향한 '2차 가해' 조사한다
이상민, 尹대통령-유가족 면담 추진 묻자 "한번 건의는 드리겠다"
'이상민 사퇴' 두고 또다시 충돌, 국민의힘 또다시 '닥터카' 꺼냈다
오세훈 "무관용" 이후 평화시위마저 '혐오'가 됐다
용산서 112 상황실장, 참사 당일 '언론응대' 위해 상황실 비웠다
분노한 유족의 격앙된 목소리 "몰랐다는 게 자랑인가?"
'이태원' 인파관리 책임 묻자, 서울청장 "마약 예방이 중요했다"
지하철 탑승 막아선 수십 개 방패, 장애인은 끝내 타지 못했다
전장연, '5분 탑승'으로 지하철 시위 재개 …"혐오보단 무관심이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