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 이미지

    장애인도 유원지에 갈 수 있을까

    한예섭 기자

  • 이미지

    인권위, 이태원 참사 유족 향한 '2차 가해' 조사한다

    한예섭 기자

  • 이미지

    이상민, 尹대통령-유가족 면담 추진 묻자 "한번 건의는 드리겠다"

    한예섭 기자

  • 이미지

    '이상민 사퇴' 두고 또다시 충돌, 국민의힘 또다시 '닥터카' 꺼냈다

    한예섭 기자

  • 이미지

    오세훈 "무관용" 이후 평화시위마저 '혐오'가 됐다

    한예섭 기자

  • 이미지

    용산서 112 상황실장, 참사 당일 '언론응대' 위해 상황실 비웠다

    한예섭 기자

  • 이미지

    분노한 유족의 격앙된 목소리 "몰랐다는 게 자랑인가?"

    한예섭 기자

  • 이미지

    '이태원' 인파관리 책임 묻자, 서울청장 "마약 예방이 중요했다"

    한예섭 기자

  • 이미지

    지하철 탑승 막아선 수십 개 방패, 장애인은 끝내 타지 못했다

    한예섭 기자

  • 이미지

    전장연, '5분 탑승'으로 지하철 시위 재개 …"혐오보단 무관심이 독"

    한예섭 기자

  • ◀ 처음
  • 139
  • 140
  • 141
  • 142
  • 143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