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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故홍 일병 유족의 눈물 "한동훈 장관님, 약속 지켜주십시오"
한예섭 기자
'윤 일병 사건'으로 출범한 군인권보호관, '윤 일병 사건' 진상규명 거부
1주기 맞은 이태원 유족들 "尹, 진정 나의 대통령이 맞습니까?"
"너 페미지?" 게임업계 마녀사냥, 회사도 동조했다
오세훈 "이태원 참사 이후 안전조치 착실히 했다"
분노한 교사들 "서이초 사태, 갑질 혐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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