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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박근혜의 기무사가 윤석열의 방첩사로" … 군 정치개입, 윤 정부서 부활?
한예섭 기자
'장애인 관람석 없는 영화상영관'은 차별 … CGV도 인정했다
전장연,지하철 선전전 멈춘다 … 오세훈 '휴전' 제안에 "적극 수용"
분향소 앞에서 '2차 가해' 콘텐츠를 … "이태원 참사 2차 가해 중단하라"
'전두환 보안사'가 부활?…윤석열 정부 '방첩사령부' 만들기 논란
전장연, 집결지 알리지 않고 '지하철 선전전' 계속한다
낙태죄 없는데, '먹는 임신중지약'은 불법? … 미프진 국내 도입 무산
"너무 보고 싶은 딸. 우리 딸이 잊혀질 까봐 엄마가 용기를 냈어."
이상현 기자/한예섭 기자
오스트리아 유족이 묻는다 "한국서 죽은 내 아들, 이 엄마의 잘못인가요?"
한예섭 기자/이상현 기자
'이태원 참사' 유족의 못 다한 말들 "이 세상에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