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 이미지

    "박근혜의 기무사가 윤석열의 방첩사로" … 군 정치개입, 윤 정부서 부활?

    한예섭 기자

  • 이미지

    '장애인 관람석 없는 영화상영관'은 차별 … CGV도 인정했다

    한예섭 기자

  • 이미지

    전장연,지하철 선전전 멈춘다 … 오세훈 '휴전' 제안에 "적극 수용"

    한예섭 기자

  • 이미지

    분향소 앞에서 '2차 가해' 콘텐츠를 … "이태원 참사 2차 가해 중단하라"

    한예섭 기자

  • 이미지

    '전두환 보안사'가 부활?…윤석열 정부 '방첩사령부' 만들기 논란

    한예섭 기자

  • 이미지

    전장연, 집결지 알리지 않고 '지하철 선전전' 계속한다

    한예섭 기자

  • 이미지

    낙태죄 없는데, '먹는 임신중지약'은 불법? … 미프진 국내 도입 무산

    한예섭 기자

  • 이미지

    "너무 보고 싶은 딸. 우리 딸이 잊혀질 까봐 엄마가 용기를 냈어."

    이상현 기자/한예섭 기자

  • 이미지

    오스트리아 유족이 묻는다 "한국서 죽은 내 아들, 이 엄마의 잘못인가요?"

    한예섭 기자/이상현 기자

  • 이미지

    '이태원 참사' 유족의 못 다한 말들 "이 세상에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한예섭 기자

  • ◀ 처음
  • 141
  • 142
  • 143
  • 144
  • 145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