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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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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식 "이완용 발언, 원고만 준비하고 실제 발언 안 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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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식, '문재인 모가지' 등 극언 이유는? "적화될 것 같아서"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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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식 "육사에서 홍범도 장군 졸업장 준 것 자체가 잘못"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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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위협 지속" 헌재, 91년 이후 8번째 국보법 7조 합헌 결정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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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정부 '고용평등상담실 폐지'에 절규하는 이들 "피해자 고통 알아달라"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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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사령관, '박정훈 해임' 외압 받았나? 사태 초기엔 "정훈이 진실돼"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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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행·협박 없으니 강제추행 아니다? 대법원, 40년만에 판례 뒤집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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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조 "문 정부, 선거에 졌고 결국 개혁은 실패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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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다큐' 상영 못한다…법원 "피해자 명예 심각하게 훼손"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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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행의 '황당 발언', 강간으로 임신해도 '정서'로 극복?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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