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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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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 100만 원, 5년 노조파괴'...연세대 노동자들의 눈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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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콜센터 코로나 방역지침, 실효성도 감독도 없었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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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10만 원 안전관리자 있었으면 아들은 죽지 않았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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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사 4년차 30대 LG 노조위원장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물었습니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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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단지 택배차 출입 금지가 불러온 택배노동자 총파업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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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물셋 하청 노동자의 죽음 15일째, 장례 치르지 못한 유족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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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판매자 저작권과 업무상 노하우 부당 탈취했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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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트윈타워 청소노동자, 농성 136일만에 마포빌딩 복직 합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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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케이오 해고자, 단식 17일째 병원 이송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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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 고용' 가사노동자, 68년만에 퇴직금 4대 보험 등 적용받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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