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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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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부동산특위 정책안은 상위 5% 위한 것"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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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홉달 새 5명 사망한 화물차 기사들, 대체 왜?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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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도 산재다" 직업성 암 환자 74명 집단 산재신청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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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kg 압사 화물기사 유족 "사측, 빈소 방문도 없이 책임회피만"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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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약자 콜택시 '세종시 누리콜' 운전원 해고되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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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의 '보편적 인식체계' 형성 배경에 '동아시아 임팩트' 있었다"

    한승동/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최용락 기자(=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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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교육에서 기후위기까지...노회찬정치학교의 정책 제안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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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시대, 세계를 지배해 온 서구식 '팽창 근대'는 끝났다"

    한승동/최용락 기자(=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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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직원 '직장 내 괴롭힘' 메모 남기고 극단 선택...노조 "업무상 재해"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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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후 처음 민주노총 찾은 안경덕 노동부 장관 "대화 통한 문제 해결" 강조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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