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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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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가 상속세 납부는 당연한 일, 사면 여론 이용말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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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하청 복직 판정 이행 요구에 돌아온 건 경찰 연행"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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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 임대료 폭등 막으려면 신규도 상한제 적용해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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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익스프레스 산업재해 참사 1년..."우리 가족은 아직도 그날에 갇혀 있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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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들 "'이남자 이여자', '공정성' 프레임을 거부한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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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세안 정상회의에 미얀마 군부 쿠데타 주범을 초청?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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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노동자 "밴드 활동 이유 괴롭힘...성희롱 피해자 돕다 징계"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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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최숙현 선수 산재 인정...스포츠계 첫 직장 내 괴롭힘 산재 인정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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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O 기본협약 마무리됐으나, 여전히 남은 불씨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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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은 시혜와 동정의 대상 아닌 당당한 권리의 주체"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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