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 이미지

    화물 기사 300kg 파지더미 깔려 사망...아홉달 새 5명째

    최용락 기자

  • 이미지

    영국 운전기사 노조와 교섭하는 우버, 한국 카카오는?

    최용락 기자

  • 이미지

    "지금도 급식 노동자들은 폐암을 호소한다"

    최용락 기자

  • 이미지

    "자회사 통한 정규직 전환? 열악한 처우와 간접고용은 그대로"

    최용락 기자

  • 이미지

    "최저임금 논의가 '을 vs. 을' 프레임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최용락 기자

  • 이미지

    "성장률, 물가상승률 등 고려하면 최임 7% 이하 인상은 삭감이나 다름없다"

    최용락 기자

  • 이미지

    회식 다음날 출근길 숙취운전 중 사고로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최용락 기자

  • 이미지

    코로나 신규 확진자 585명...주말 검사 감소 영향 다시 600명 아래로

    최용락 기자

  • 이미지

    휴일 영향 검사 건수 줄었지만...코로나 신규 확진 이틀 연속 600명대

    최용락 기자

  • 이미지

    최저임금위원회, 시작부터 파열음?...민주노총 2차 회의 불참

    최용락 기자

  • ◀ 처음
  • 228
  • 229
  • 230
  • 231
  • 232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