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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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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년 만에 밝혀진, 31살에 사형된 언론사 사장의 진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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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앱 이용 자영업자 10명 중 6명 "'별점 갑질' 당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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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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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노조 92.4% 파업 찬성 "과로사 방지 위한 분류인력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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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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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물류센터 노조 출범..."열악한 노동환경 변화시킬 것"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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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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