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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서울시 "가능한 모든 조치 통해 피해 호소 직원과 함께할 것"
최용락 기자
노회찬 헌정음반 <새벽첫차 6411>을 듣는 방법
"코로나19 고위험 직업군에서 여성 비율 높다"
故 최숙현 폭행 혐의 감독과 선배 집 압수수색...속도 붙는 수사
2021년 최임 역대 최저 1.5% 인상해 8720원
박원순 서울시장의 마지막 가는 길
최용락 기자/조성은 기자
박원순 시민분향소 조문 시작..."공적 장례 옳은가" 논란
비정규직 노동자 노사정 합의안 반대 이유 "잘리면 못 싸운다"
"코로나19 걸려도, 일하다 죽어도 쿠팡은 사과를 모른다"
"아시아나 흑자 내면 뭐해요, 하청은 해고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