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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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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팀장 부임 26일 후 숨진 채 발견된 청소노동자, 무슨 일이?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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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사해서 뭐라도 하고 싶다고?...니 '브랜드'는 뭔데?"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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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사 정리 지겹다?' 피해자에게 국가폭력은 초시간적이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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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타는 기본, 전기‧물고문에 못 이겨 '간첩' 된 1300명의 어부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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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구안 통과시킨 쌍용차 노동자 "정부도 회생 지원 역할 해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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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철 1주기에 돌아보는 그의 사상과 문학, 그리고 삶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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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만에 드러난 '유서대필' 진실, 병든 피해자는 사과받지 못했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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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정권에 의해 유언까지 조작된 8명의 사형수가 있었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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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7월부터 수도권 6인, 비수도권 제한 없이 모임 가능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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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석, 쿠팡 화재 사고 책임 피하려고 하나"...'쿠팡 탈퇴' 확산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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