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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국민의힘 위기는 '尹대통령 책임' 52.9%, '이준석 책임' 18.6%
이명선 기자
김동연, '78석 대 78석' 경기도의회 개헌 합의에 "맞손 놓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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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등 찔린 기분" <조선> 양상훈 칼럼에 이준석 '폭발'…尹과 돌이킬수 없는길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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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난장판의 첫 단계, 익명 초선 성명…정리해 기록하겠다. 곧 필요할 듯"
휴가중인 尹대통령, 대학로서 연극 관람…배우들과 만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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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끼리끼리 이준석 욕하다가 해법이 이준석 복귀 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