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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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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강서구청장 지면 메가톤급 충격…야당 죽쑤는데 여당이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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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겸 "영장판사, 한동훈 92학번 동기" vs. 법무부 "또 가짜뉴스 유포, 조치할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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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뉴욕 패션박람회 방문 "전세계 젊은층이 한국 문화에 큰 호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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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부부, '극우 유튜브' 가세연에 추석 선물 보내…"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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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의를 조국만큼만 수사했다면?…김학의 부실수사 의문 세 가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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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우 "주민들이 '잘 생겼다'고 해…이번 선거는 '이재명이냐 민생이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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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이재명, 구속영장 심사서 무고 밝히면 오히려 날개 달 수 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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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내가 이재명 잡범이라 말한 적 없어…잡범 아닌 중대범죄 혐의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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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34% vs. 민주 40.7%…지지율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져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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