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尹이 신호만 주면, 바로 용산서 40명 총선 출사표 던진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전화면접 조사서도 민주 34.4% vs. 국힘 27.0%…오차범위 밖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조국 "검사 70명, 376번 압색, 그 결과가 구속영장 기각이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민주 진교훈 43.4% vs. 국힘 김태우 27.4%…적극투표층에선 더 벌어졌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김동연의 쓴소리 "尹대통령식 인사, 장관이 아니라 참 가관이구나"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유감"…신원식, '문재인 모가지'·'붕짜자 붕짜' 발언 첫 반응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낮은 지지율, '흉악범 사형' 포퓰리즘으로 돌파?…고개 드는 '사형 집행론'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고민정, 법원에 李 영장 기각 촉구 "370번 압수수색, 사실로 드러난 건 없어"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이상민 "이재명 옥중 공천? 여기가 신흥종교집단이냐?"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목욕탕에서 천만장자를 만났습니다

    박세열 기자

  • ◀ 처음
  • 222
  • 223
  • 224
  • 225
  • 226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