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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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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자충수? "박원순·오거돈 잊었냐?" 역공 나섰지만 그때 민주당은 참패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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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언주 "정치 전면 나선 검찰…이건 거의 '무신 정권' 수준, 나라 망해갈 때나 있는 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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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검찰, 정진석 유죄 박병곤 판사 내사 착수? 깡패인가 검찰인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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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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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식' 외교의 초라한 성과…북한도 압수수색이 되나요?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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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총선 '정부 견제론' 48% vs. '정부 지원론' 34.5%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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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선거 '병상 지휘' "반드시 이겨 尹정권에 경고 보내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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