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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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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역대급 '폐급 내각'…'붕짜자 붕짜' 장관에 김건희 절친 장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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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김태우 28.1% vs. 민주 진교훈 39.4%…11.3%p 오차범위 밖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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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원 "앞으로 '이것' 대응 못하면 제품 못 팔아"…기후위기·RE100 강조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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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겨냥 광복회장 "일제 머슴이 국군 원조?…불퇴전의 용기로 역사 정립해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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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이한 '승자의 대선 불복', 진짜 이유는 언론 '뽀개버리기'?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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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감은 오세훈, 비호감은 안철수…비호감도 가장 낮은 인물은 김동연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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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태 "이재명 수사 본질은 정치 수사…체포안 부결 당론 결정해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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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식, 2년 전엔 "홍범도, 자유에 헌신한 의병"…지금은 "공산주의자 빨치산"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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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신원식은 '정치깡패'…극우친위 내각으로 철옹성 세우려는 듯"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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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람 "'문재인 모가지 붕짜자 붕짜' 동영상, 청문회서 야당이 틀 듯"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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