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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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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이재명 범죄, 최대 징역 36년 또는 무기징역" 구속영장 통해 주장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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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훈 입당에 이용호 "'자객 공천' 할 데 많다…그런 데 가서 활약해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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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관 "괴벨스가 지하에서 탄식…진보좌파, 선거판 엎으려는 시도 맨날 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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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지지율 28.5%로 붕괴…30% 선 무너지며 올해 최저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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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겸 "한동훈, 고통주며 쾌감 느끼는 사디스트 같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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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최강욱에 "내 가족이 나보다 더 좋아한 사람…다른 문 열릴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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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尹 순방에 "너무 다니신다. 외치 재밌으신가…내치 너무 소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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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지지율 4개월만 최고치 46%…국민의힘은 35.3%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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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의 '오기 정치'가 키운 판…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프레임은 '책임 정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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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홍범도 논란서 올바른 견해 갖도록"…'홍범도 평전 작가' 초청 북콘서트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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