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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안민석 "의원과 싸우나" vs. 한동훈 "의원님은 국민에 욕설 문자 했잖나"
박세열 기자
"야당 후보 많이 당선돼야" 50%…심판론·지원론 오차범위 밖 격차
대통령실 "드레스 재활용해 두번 입은 김건희, 환경 보호의 메시지"
尹의 '이념 교시' 확산 위해 차라리 '국가정훈부'를 신설하라
'또재인' 등장? 與 "부산저축銀 비리 은폐 주범은 문재인"
오히려 역풍 불라...국민의힘, '단식 이재명 옆 먹방' 예고 글 삭제, 시식회 취소
점입가경 홍범도 죽이기…이번엔 현충원 앞 '홍범도장군路' 폐지 논란
진중권 "국민의힘 'ㄱㅎ' 로고는 빵점…전국체전 로고인가?"
이언주 "김태우 공천? 두자릿수 차이로 질 수도…尹, 한번 편애하면 무슨 짓을 해도 챙겨"
조국 "공산전체주의? 용산전체주의…누가 생경한 단어를 알려주고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