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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尹대통령 "대파 875원 합리적" 논란…"100그램 당 아냐?", "대통령 특가 할인인가?"
박세열 기자
與 공천파동 점입가경…한동훈, '위원장 사퇴'까지 시사 vs. 이철규 "이러면 함께 못가"
'민심 악화'에…尹대통령, '칼틀막' 논란 황상무 사의 수용
野 '쌍끌이' 심판론 띄우기…조국 "검찰 독재 심판", 김동연 "민생경제 심판"
분당갑 안철수·이광재 오차범위 내 '접전'…지지 무관 '당선 가능성'은 安을 높게 봐
비례 지지율 조국혁신당 30% 육박, 국힘 턱밑까지 추격…민주연합+조국혁신당 47.4%
"尹대통령 '격노'했다"…2차 '윤한대전'이 '마리앙투아네트' 파동과 다른 이유
'양평고속道 논란' 때 "날벼락"이라 한 장진영, 공동 소유 법인이 양평 땅 2500평 보유
국힘, 수도권 '비상'…화성을 이준석 23%·국힘 후보 18%, 오차범위 내 李가 앞서
김웅 "'날리면' 김은혜 대변인께서도 이종섭 귀국 종용…역시 표앞에 장사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