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尹대통령 "대파 875원 합리적" 논란…"100그램 당 아냐?", "대통령 특가 할인인가?"

    박세열 기자

  • 이미지

    與 공천파동 점입가경…한동훈, '위원장 사퇴'까지 시사 vs. 이철규 "이러면 함께 못가"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민심 악화'에…尹대통령, '칼틀막' 논란 황상무 사의 수용

    박세열 기자

  • 이미지

    野 '쌍끌이' 심판론 띄우기…조국 "검찰 독재 심판", 김동연 "민생경제 심판"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분당갑 안철수·이광재 오차범위 내 '접전'…지지 무관 '당선 가능성'은 安을 높게 봐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비례 지지율 조국혁신당 30% 육박, 국힘 턱밑까지 추격…민주연합+조국혁신당 47.4%

    박세열 기자

  • 이미지

    "尹대통령 '격노'했다"…2차 '윤한대전'이 '마리앙투아네트' 파동과 다른 이유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양평고속道 논란' 때 "날벼락"이라 한 장진영, 공동 소유 법인이 양평 땅 2500평 보유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국힘, 수도권 '비상'…화성을 이준석 23%·국힘 후보 18%, 오차범위 내 李가 앞서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김웅 "'날리면' 김은혜 대변인께서도 이종섭 귀국 종용…역시 표앞에 장사 없다"

    박세열 기자

  • ◀ 처음
  • 169
  • 170
  • 171
  • 172
  • 173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