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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장제원 아들 노엘 어쩌나?' 국민의힘, '자녀 막말' 까지 도덕성 검증 강화
박세열 기자
윤상현 "대통령이 '내가 심판받겠다' 해도, 총선은 당이 주도권 가져야"
고민정 "이재명 상태 안 좋다…태영호는 난동, 대통령실은 안부도 안물어"
리얼미터, 민주당 44.2% vs. 국민의힘 36.8%
이번엔 '유인촌 문체부장관' 설…이주호 이어 'MB 정부 장관' 재탕?
日, '독도는 일본땅' 홍보 예산 배정…통 큰 양보 尹정부 '뒤통수'?
진중권 "尹 정신세계를 뉴라이트가 잡아먹어…이념적 망상의 절박함"
후보 등록 김태우, 대법 판결 불만 "정치적 판결로 구청장 강제 박탈당해"
태영호 "이재명이 2차 가해…북한에서 '쓰레기'라는 말 뜻 뭔지 아나…"
野 "경제는 안살리고 이재명 수사에만 온갖 정성…한심하고 무도한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