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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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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후쿠시마 난리때 낄낄거리며 '수조물' 떠먹던 의원들 다 컷오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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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경영의 예측 "국민의힘 170석 압승할 것…민주당은 110석에 그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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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뜬 이종섭, 기자 피해 '도둑 출국' 논란…野 "범죄 피해자를 밀출국시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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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정부 겨냥한 조국 "뜨거운 파란불 돼 검찰독재 정권 태워버릴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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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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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주차장 건설'이 중앙정부가 할 일? 한동훈 '지자체 패싱' 발언 논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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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尹대통령 1천조 공약 살포 중?…나라 예산이 650조에 세수 펑크가 56조"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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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출국 앞둔 이종섭, 채상병 사건 뒤집기 직전 '대통령실 전화' 받았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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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민주당, 음주운전 가산점 있나?"…알고보니 국민의힘도 음주운전 17명 공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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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위원장님이 '왕'이 되시면" 시민 발언에 한동훈 "이런거 쓰지 마세요"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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