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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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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이재명·조국 '히틀러'에 비유 "범죄자 연대, 종북세력 막아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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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대파는 875원, 마트 가보니 3900원…물가 방치는 무능"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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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계양을, 이재명 48.9% vs. 원희룡 37.3%…오차범위 밖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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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이 창조한 거대한 부조리극, 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건데?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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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진보당에도 밀리다니"…부산연제 진보당 노정현 47.6%, 국힘 김희정 38.3%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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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섭 도주' 논란에 국방부 '발끈' "아침에 정정당당히 나오셨다…누가 도피 했다는거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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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은 '해결'됐다는데…與 내부서 "이종섭 사퇴해야…정권 심판론 단골 메뉴될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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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기 국세청장, 법인세 신고기간을 맞아 일선 현장 방문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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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與에서 터졌다 "한동훈 물러나라"…신평 "독식의 욕심, 궁정 쿠데타 일으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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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가 '24시간 편의점'? '내로남불' 걸린 한동훈, 송영길 수사땐 어땠나 보니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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