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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검찰, 명태균 소환 앞두고 계좌추적팀 파견? 코미디 하나"
박세열 기자
尹, 레임덕 가속화…한동훈 "명태균 특별수사팀 꾸리라"하자 검찰 "검사 추가 파견"
국회, 김건희·명태균·김영선·김대남 등 무더기 고발
野 "한동훈, 공짜 좋아하는 모습 반복하면 불행한 일이 생길 것"
명태균 "김건희, 비밀전화 따로 있다"→ "영부인 추가 육성 녹취 없다"
"尹, 순방 후 입장 발표"에 친한계 "집이 활활 타는데, 다음주에 물 갖고 온다?"
조국 "윤석열은 쫄보, 한동훈은 '간동훈'"
친윤계 "여론조사가 무슨 의미? 尹만큼 '거짓 선전·선동'에 휩싸인 정부 없어"
尹 잘한 일? '없다'가 74%…김건희에 대한 '부정평가'가 84%
"'김건희 게이트' 난국 타개 위해 '전쟁 획책'하려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