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윤상현 "이러니 당이 안 변해…민주당이 얼마나 좋아하나? 쾌재 부른다"
박세열 기자
박지원 "국민은 다 알아…격노 대통령, 오리발 대통령실, 줄행랑 정부"
박정훈 "한동훈, 바보인가? 윤 정부 실패하면 기회 없는 거 모를수 없어"
박지원 "분노 극에 달해 국회 탄핵 청원도 100만 명 돌파해 가"
한동훈 "일부 후보 '공포마케팅', 구태이자 가스라이팅"
박지원 "좌파언론이 '이태원' 유도? 우파정부는 좌파언론에 놀아났나"
유승민, '이태원 참사 조작'에 "충격과 분노…대통령이 했다고 믿기도 싫은 말"
신동욱, 김진표 겨냥 "임기 3년 남은 대통령과의 대화를 맥락없이 공개하다니"
尹은 알까? "대통령 수사하자"는 집권당 전당대회가 갖는 의미를
'강성 친명', 김동연에 '견제구'를 던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