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 지하철서 女 성추행 혐의 검찰 송치

박세열 기자
유승민 "尹, 사람엔 충성 않지만 김건희엔 충성…희대의 잘못된 사랑꾼"

박세열 기자
불에 기름 붓나?…이창수, '총장 패싱' 이유 "총장이 반대할 우려 때문에"

박세열 기자
尹부부 보란듯, 이원석 '대국민 사과'로 응수…"국민께 깊이 사과, 상응 조치할 것"

박세열 기자
이원석 총장 '격분'…"법 위에 한 사람? 민주공화국 무너져…중앙지검 졸렬해"

박세열 기자
민주당 "모든 정황과 수사외압 '몸통'이 윤석열 대통령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박세열 기자
'국정농단' 전문가 한동훈, 그리고 '탄핵'의 남은 물컵 절반

박세열 기자
'찐윤' 이철규 "이재명에 부역하는 일 없어야"…한동훈 겨냥?

박세열 기자
"윤석열, 한동훈을 황태자로 키운 것,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할 것"

박세열 기자
[인터뷰] 조국 "윤석열, 검찰청史 책 마지막 장에 기록될 것"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