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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랑에 휩쓸리는 한반도, 리영희 선생이라면 어떤 판단 내릴까
송두율 전 독일 뮌스터대 사회학 교수
승용차·비행기가 망친 환경, 걷기와 자전거로 회복해야 한다
이나미 경희사이버대 외래교수
일본인 500만 이주시키자? 하급무사 아들 망언이 일본 패망 불렀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우크라 침공에 '생태학살'을 말하는 이들이 있다
손어진 자유기고가
<환구시보> 분석해보니…한중관계 악화보다 '자제'에 초점 맞춰
이유정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이젠 외국인거리가 된 상업 중심지 '평택로 88번길', 그 이유는?
고민경 경북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
'김밥말이 패션'은 그만, 헬멧 없으면 자전거도 없다
정희준 문화연대 집행위원
노동시간 알아야 최저임금법 작동된다는 거짓말
오민규 노동문제연구소 '해방' 연구실장
특별한 나라 한국, 강원도와 핵 쓰레기의 공통점
진상현 경북대 행정학부 교수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폐지가 답일까?
박해성 티브릿지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