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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6450명쿠팡 블랙리스트, 수두룩한 법 위반 정황이 보인다
이수열 변호사(법무법인 훈민)
육아·자발적 계약종료자도 블랙리스트라니…안전과 뭔 상관?
정성용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 지회장
위대한 통찰의 러브 스토리, 모두 전생(前生)에 있다
오동진 영화평론가
마루타 100% 사망케한 '악마의사' "말 피 뽑아 인간에 주사했더니…"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요새화된 '예술의 전당', 높은분 영접하는 '권위'에 사로잡혔다
윤지환 한국외대 국제지역연구센터 HK연구교수
400년 전 <서유기>에 열광하는 중국인들, 대체 왜?
김현주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HK교수
영혼을 팔아서라도 가고 싶은 '신의 직장' 국회?
박해성 티브릿지 대표
버마를 가르는 '죽음의 철도', 그 죽음을 숨긴 야스쿠니의 C5631호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전문위원
'위성정당' 아닌 신자유주의와 결탁하는 연합정치가 문제
정록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쿠팡의 1만6450명 '블랙리스트', 성희롱 알바 등 문제인물 피하려 했다?
안진이 더불어삶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