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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 위반에도 '불멸의 의료면허', 검찰과 복지부의 책임을 묻는다"
김보경 진실탐사그룹 셜록 기자
'심심'한 사과 말씀 드린다? 유권자들의 '여론조사 문해력'은?
박해성 티브릿지 대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라도 지켜야 한다
윤호창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상임이사
"'약자와 동행' 주장하며 '공공성'은 파괴하는 오세훈의 서울시"
안나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고생해 내린 이 물방울 드시면 나으니, 생활하게 몇 푼 주세요"
류하경 변호사
'악마 의사'가 힘쓸 틈없이 무너진 관동군, '최후 마루타' 40명 독가스에 죽었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노조 악마화'하는 회계 공시, 민주노총은 왜 응했을까?
박순향 민주일반연맹 전국민주연합노조 톨게이트지부장
한동훈의 반란, 윤석열은 진압했나
정희준 문화연대 집행위원
아이유, 민지, 지드래곤, 장원영…아이돌 가십을 소비하는 시대
이동준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방문연구원
조합비인 노조회계 공개하라는 尹, 세금인 검찰 특활비는 공개했나
조용곤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광주전남본부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