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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9860원' 최저임금 이의제기…"최저임금법 위반 엉터리 결정"
박정연 기자
"제대로 말해야 알아 쳐먹지 않나" 폭행에 성희롱까지? 추가된 '백마회관 갑질'
한예섭 기자
[단독] 민주노총, 남대문·용산·종로 경찰서장 직권남용으로 고소
"녹음내용 충격" 주호민, 아동학대로 자녀 특수교사 고발
이대희 기자
행복한 아이 한 명 한 명이 온 나라를 행복하게 한다
김영명 아이들이행복한세상 대표
폭우와 폭염에도 #고기?
정승민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윤건영 교육감 "교사는 예비살인자" 발언에 교사·시민 모두 반발
이명선 기자
올해 2분기 건설사고로 63명 사망…건설노조 "국토부와 정부가 '건폭'"
UN이 여가부 폐지 우려하자, 정부 "폐지는 오해"
"매월 1등부터 꼴찌까지 줄 세운 뒤 1등에게만 40만원 인센티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