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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과 결합한 애국심은 종교적 맹신만큼 위험하다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전문위원
홍준표 "한동훈, 총선을 대권놀이 전초전으로…윤통도 배신한 사람"
이명선 기자
윤 대통령, 이탈리아 G7정상회의 초청 불발…"기가막힐 노릇"
‘놀 것인가, 벌 것인가'? 5년 차 유튜버가 내린 결론은?
최재경 유튜버(=강연)/김형탁(=정리)
'김건희 명품백' 장면 촬영한 최재영 목사, 결국 경찰에 입건
"김건희 비선 라인이 대통령 인사 좌지우지하나"
패배요인이 '영남당'? 권영진 "표달라 애걸복걸하더니…참 경우없고 모욕적"
허환주 기자
추미애, 박영선의 '협치 긴요' 발언에 쓴소리 "외국 나가 있어 잘 모르는 듯"
신평 "한동훈, 압도적으로 당대표 될 것…조국도 욕심 억제 못했는데"
"어떻게 살아야 하나"…삶의 끝에서 건넨 홍세화의 단어는 "겸손"이었다
김민섭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