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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한동훈 2번 만남에 '김건희 사과' 줄줄이 말바꾸는 국민의힘
최용락 기자
'검찰 공정 훼손' 이유 이성윤 징계 절차 돌입…李 "제가 디올백이라도 받았나?"
박세열 기자
與윤한홍, '김건희 디올백' 엄호 "노무현 논두렁 시계도 '대통령기록관' 보냈다면…"
조국 "70억 때문에 美달탐사 참여 무산? 대통령 순방비 조금만 줄여도 가능"
한동훈의 '동료시민'에서 40년 전 노태우의 '보통사람'이 떠오르다
장석준 출판&연구집단 산현재 기획위원
尹대통령 "과학 대통령으로 기억됐으면"…정작 올해 R&D예산은 대폭 삭감
당대표 사퇴한 김기현, 울산 남구 출마 선언 "윤 정부, 제대로 일 못했다"
이명선 기자
양승태 '사법농단' 전부 무죄에 여야, 수상한 침묵
임종석, 한동훈 두고 "그 입에서 경제 올리려면 윤 정부 실정 사과부터 해라"
시민사회, 민주당에 "병립형은 시대 흐름 역행·패착"
곽재훈 기자/서어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