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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대법원장, 서부지법 능욕당할 때도, 계엄포고령 나왔을 때도 침묵했다"
허환주 기자
한덕수 '광주 사태' 망언에 이재명 "광주 시민이 폭도냐" 일갈
이대희 기자
'신속한 단일화' 한덕수, 김문수에 "오늘 중 만나자" 제안했지만…거리 두는 김문수
안철수, 김문수 향해 "이재명 막을 첫 명분인 계엄과 탄핵을 국민께 사과하라"
김문수, '대법원장 탄핵' 거론에 "히틀러·김정은보다 더해…적반하장, 후안무치"
강경하던 민주당, 대법원장 탄핵 추진 일단 보류, 무슨 이유로?
변호사들 "대법관 10명이 이틀간 6만 쪽 열람? 로그 기록 공개하라"
박세열 기자
"5.18 북한군 개입 여부 모른다" 망언 박선영, 부끄러움 모르나?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박지원, 김문수 선출에 "내란 우두머리 윤 정권 연장 위한 내란주체세력 아직 준동"
"김문수 선출, 내란 잔당과 내란 2인자의 결승전이 성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