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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한덕수 겨냥 "김건희 특검과 헌법재판관 임영해야"
허환주 기자
누가 누구에게? 윤상현 "선관위, 방귀뀐 놈 먼저 성내나? 처절한 반성이 먼저"
홍준표 "보수세력은 아직 건재하고 상대가 범죄자·난동범 이재명이라 다행"
국민의힘이 답답한 유승민 "지금 보면 내란 성공해 전두환 정부로 가려 했던듯"
박세열 기자
국민의힘, 야당때문에 한미관계 훼손? 계엄 수습 의지도, 능력도 없으면 가만 계시라
이재호 기자
"'내란수괴' 윤석열의 '수취인불명'에는 '체포영장'이 답이다"
국제정치 전문가의 한탄 "(계엄으로) 미국은 굉장한 배신감 느끼고 있을 것"
홍준표, 명태균 두고 "모른다 한적 없다"면서도 "질나쁜 자라는 건 진작 알아"
폭력없는 사회는 가능한가
박기순 충북대 철학과 교수
윤상현 "눈치와 심기 살피는 야권, 총수 김어준 위세 정말 대단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