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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김건희, 계엄날 강남 성형외과에 있었다" vs. 尹측 "유언비어"
박세열 기자
'쌍특검' 진퇴양난 한덕수 "국회가 해법 마련해야"
임경구 기자
野 추천 헌법재판관 후보자들 "비상계엄, 딥페이크로 생각", "민주주의 길 험난"
곽재훈 기자
윤상현, '전봉준 투쟁단' 트랙터 시위에 "충격적 사건, 몽둥이가 답"
이대희 기자
천하람 "윤석열, 변호인 섭외 정말 안된다더라…후배들, '역사의 죄인' 되기 싫다고"
조숙한 '파시즘' 윤석열의 내란 앞에 "나는 반성한다"
장석준 출판&연구집단 산현재 기획위원
윤석열, '내란' 이어 '외환' 혐의에도 '성큼'…노상원 수첩에 "북의 공격 유도"
'남태령 시위' 경찰 대응 도마에…김상욱 "국민 자유 침해 안돼"
'잘못했다' 현수막 건 김근식 "비상계엄 지지? 전광훈당 가라"
'버거보살' 노상원 수첩에 "정치인·언론인 수거", "사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