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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취임 1년, 여론의 평가는?
곽재훈 기자
김건희 영부인 "잘하고 있다" 36.8%…"잘못하고 있다" 55.0%
박세열 기자
尹집권 1년간 "경제 나빠져" 52.7%…"경제 개선돼"는 21.2% 그쳐
장예찬, 尹1주년 오찬 '패싱'당하자…"이해할 수 없어. 문자나 전화라도 주지"
이명선 기자
피해자와 尹을 바꿔치기한 일본의 '배려'…한국은 배려 받아야 하는 나라인가
후쿠시마 오염수 유해성, 1박 2일로 규명 가능한가
이재호 기자
尹대통령 "국정기조 맞추지 않으면 '인사조치' 하라"
임경구 기자
尹정부 1년, 엇갈린 평가…與 "새 미래 주춧돌" vs 野 "이렇게 나빠질 수가"
서어리 기자
일본 "한국 시찰단, 후쿠시마 안전성 평가 아냐…이해 돕는 것"
여야, 후쿠시마 오염수 공방…與 "'괴담' 불식" vs 野 "日 들러리"
최용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