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국감 사흘째, 여야 '후쿠시마 오염수' 공방…"정부가 일본 편" vs "충분히 검증"
서어리 기자/최용락 기자
민주당 "그러니까 기각되지" vs 한동훈 "한 번 기각됐다고 무죄처럼 말해"
서어리 기자/곽재훈 기자
여야, 김행 놓고 '연장전'…與 "도망자? 가짜뉴스" vs 野 "국회·국민 능멸"
최용락 기자/서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