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정부 "후쿠시마 1차 방류 특이사항 없어" vs 野 "2차 방류 후 삼중수소 높아져"
서어리 기자/곽재훈 기자
검찰총장 "박근혜 국정농단 때는 '압수수색 많다' 안 했지 않나"
서어리 기자/최용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