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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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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방침 없음'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에 전·현직 임원들 "진보 정치 원칙 지켜라"

    손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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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성소수자·하청노동자 "광장 지운 기득권 양당의 정치 실패가 '혐오' 이준석 낳아"

    손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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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법 밖 노동자들의 일갈…"일상이 내란", "한국은 계급사회"

    손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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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우 개선 바라는 하청노동자, 죽음 내모는 사회… "노조법 반드시 개정"

    손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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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활동가 349명, '민주당 지지' 양경수 집행부 비판 성명

    손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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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 집행부만 임금 인상" 비판하니 '제명'… 삼성전자노조에 무슨 일이

    손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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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는 빚 수렁, 4대 은행은 40조 이자 잔치…"한국, 부채 함정 빠졌다"

    손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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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만 보는' 양경수 집행부…진보정당 지지 어디에?

    손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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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도 상대 안 된다는 기재부 파워, 어떻게 통제해야 하나

    손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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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100조 투자' 공약한 이재명·김문수, 시민 안전은 어디로?

    손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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