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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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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사태 본질은 계급… 대통령 사면권 완전 박탈해야"

    손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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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오염' 필리핀 시민들에겐 더 이상 시간이 없다

    손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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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대륙은 부자 나라의 쓰레기통이 아니다"

    손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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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가 산업 하위 분과인가" "맹탕" 비판 쏠린 기후 환경 국정과제

    손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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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폭우, 병해충 창궐... 뿔난 농민들, 한전·발전소 '기후 책임 손배소' 돌입

    손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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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 말레이시아 시민들에 질병 안긴다

    손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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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1년 치 비 35% 쏟아졌다… 폭염 50년간 점차 증가, 30년 후는?

    손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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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주문 후 열린 첫 '산불·산사태 토론회'… 임도·벌채 집중포화

    손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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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 위기 대응' 위해 해외는 댐 허물고, 한국은 더 짓고

    손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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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년째 반대하는 데 또 댐 강행, 청양군민 삶은 어디로

    손가영 기자(=청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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