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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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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화력 김충현' 교섭 결렬 "서부발전·한전KPS, 끝까지 처벌불원서 요구"

    손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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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위원장, 비리 의혹 해명하라" 요구하자 돌아온 건 '해고'였다

    손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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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시 없었다'던 한전KPS, 거짓말? 김충현 휴대전화에 카톡 지시 '빼곡'

    손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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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균과의 약속' 손 놨던 文정부·민주당의 무책임한 7년

    손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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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 발전소 끝내자"…분노한 발전 비정규직들 '올여름 공동파업'

    손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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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성희롱' 4년 만에 확정... "가해자 아닌 '행위' 법정 세워 심판받은 것"

    손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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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들이 수출입은행과 무역공사를 상대로 소송 낸 까닭은?

    손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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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 태안 김충현 빈소 조문… "왜 약속 안 지켰나" 원망 나와

    손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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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위기에 발 안 맞는 환경부·산업부… 기후에너지부 신설 필요"

    손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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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김충현, 원청 업무 대신하다 사망…현장에 안전 따윈 없었다"

    손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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