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진
오동진은 신문,통신,방송사 문화부 기자로 경력을 시작했다.영화전문지 FILM2.0과 씨네버스의 창간멤버와 편집장을 지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과 부산국제영화제 마켓 운영위원장이었다. 현재 영화 글만 쓰고 산다. 들꽃영화상 운영위원장이기는 하다.
스스로 사회적 욕망을 제거한 한 지식인의 일상이 궁금하다면
오동진 영화평론가
오동진 영화평론가
오동진 영화평론가
오동진 영화평론가
돈이 있어야 정의가 빛나고 정의로워야 돈의 가치가 산다
오동진 영화평론가
세상과 영화는 종종 위험한 섹스의 반란을 꿈꾸고 그것을 실현한다
오동진 영화평론가
영화 <댓글 부대>, 4월 총선에 영향 줄까? 글쎄 그리고 설마
오동진 영화평론가
끔찍한 선거판 세상, 탐정 영화는 과연 한가한 얘기에 불과할까
오동진 영화평론가
오동진 영화평론가
무지와 순진으로 용감하게 무장한 역사 괴수 드라마 <경성크리처>
오동진 영화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