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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천안시, 올해 6조원 투자 유치…역대 최대

장찬우 기자
천안 준법지원센터 불지른 50대 남성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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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학생 1500명 시국 선언…‘내란 수괴 윤석열 퇴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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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디자인 잇 어워드 챌린지 2024’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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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성적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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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충남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네트워킹 데이’ 개최

장찬우 기자
탄핵안 투표 불참 충남 국회의원 3명…"자격 미달 반성하라"

장찬우 기자
동료 의원 성추행 혐의 천안시의원 첫 재판서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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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범죄로 국민 피해…국힘 국회의원 동참해야”

장찬우 기자
단국대병원 ‘퇴원손상 심층조사’ 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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