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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박찬대 “충청과 함께 민주당 성공 이끌겠다”…천안서 토크콘서트 성황

장찬우 기자
[단독] “천안만 수행원 2명”…예산 낭비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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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생경제 살릴 첫 추경 2조2천억 원 편성…지역화폐·기업유치 확대

장찬우 기자
한국 재즈 1세대 신관웅, 첫 창작 보컬곡 담은 토크콘서트 연다

장찬우 기자
천안시, 돌봄 사각지대 해소…취약계층 보호 종합대책 추진

장찬우 기자
지민규 충남도의원 음주 측정 거부 항소심 기각…의원직 상실 위기

장찬우 기자
천안시 ‘중부권 성장엔진’ 실현 박차…국정과제 대응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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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환 전 ICT폴리텍대 교수, 아산마이스터고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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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울린 갑질”…정선희 의원 사퇴 촉구

장찬우 기자
충남경찰 외국인 대상 마약 유통조직 적발, 베트남인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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