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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임안나 상명대 교수 사야사진예술상 첫 수상자로 선정

장찬우 기자
[아산시장 재선거 출마자 인터뷰①] 오세현 민주당 예비후보 “아산을 가장 잘 아는 행정전문가”

장찬우 기자
[기자의 창] 조합장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장찬우 기자
2기 더민주혁신회의 출범…네 번째 집권 위해 노력

장찬우 기자
숨은 관광지를 찾아라…모바일 스탬프 투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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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합장 선거인 명부 조합이 관리?…자격 없는 조합원 동원

장찬우 기자
[속보]김희영 아산시의원 윤리위 회부…국힘 의원들 징계 사유서 제출

장찬우 기자
전한길, “대한민국 살릴 사람 윤 대통령 뿐”

장찬우 기자
전만권 아산시장 재선거 예비후보 “경찰병원·2중앙경찰학교 유치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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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기업 4곳과 투자협약…1481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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