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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수해 이재민 위한 ‘찾아가는 소비쿠폰 신청 지원’ 본격화

장찬우 기자
자율주행차, AI 결정보다 '사람의 선택'이 신뢰 높인다

장찬우 기자
[속보]허위 보도자료 논란 속 의회사무국 ‘묵묵부답’

장찬우 기자
천안아산경실련 “김행금 의장, 자격 없다. 즉각 사퇴하라”

장찬우 기자
“의장이 왕입니까?”…장혁 시의원, 김행금 의장 전횡 작심 비판

장찬우 기자
‘K-GDEX 2025’ 9월 계룡서 개최… 군과 산업의 미래를 잇다

장찬우 기자
AI의료융합 특성화 기반으로 지역 신산업·인재양성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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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 ‘1등급’

장찬우 기자
“내 맘대로 인사?”…정당인 포함된 천안시의회 인사위원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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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KTX역~천안 제3산단 5.9㎞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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