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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속보]성환·입장 폭설 피해 재난지역 선포

장찬우 기자
아산시, 새해 첫날 열기구 해맞이 체험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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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축구부 올해 최고의 대학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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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폭설 피해 커…특별재난지역 선포해야

장찬우 기자
단국대병원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수혈 적정성 평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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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에 멧돼지 무리 출현…외출 자제 재난 문자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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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도 윤석렬 탄핵 촉구 집회에 1000여 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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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오페라 ‘고불 맹사성’ 아산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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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아산에 최고 시설 이스포츠 경기장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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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프테크놀로지㈜, ‘2024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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