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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여야 추석 귀성인사…한동훈, '채상병 특검법' 해병대원 항의 받아
한예섭 기자
도이치 '전주' 유죄에 검찰 출신 친윤들 "김건희는 별개 문제"
여야의정 놓고 동상이몽…추석 전 '개문발차'도 어렵다
"전국민 모두 평등하게 호갱"…10년 '단통법' 이번엔 폐지될까?
野 계엄법 개정에…한동훈 "황당, 외계인 대비법 만드나"
우원식 국회의장, '쌍특검' 법안 상정 연기 방침
'채상병·김건희 쌍특검', 野 단독으로 법사위 전격 통과
한동훈 "2025년 의대정원도 대화 가능"…여권 내 이견 양상
'국방·외교장관 불참' 野 항의로 대정부질문 연기…알고보니 野도 '불참 동의'?
한예섭 기자/이재호 기자
'친한계 패싱 만찬' 논란 여진…친윤·친한 신경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