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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한동훈 또 김건희 겨냥…"檢 도이치 수사, 국민 납득할 결과 나와야"
한예섭 기자
한동훈 '김건희 자제' 발언에 친윤 일제히 "부적절" 공세
'이재명·김건희' 도돌이표 국감…법무장관 "'도이치' 질문, 국감법 위반"
한동훈, '김건희 리스크'에 "고민을 넘어 '액션'할 때"
국정감사 첫날부터 여야 대충돌…野는 김건희, 與는 이재명·문다혜 겨냥
한예섭 기자/곽재훈 기자
법사위 국감은 '이재명 공방전'…與 "정치적 재판지연" vs 野 "정치적 검찰기소"
한동훈, 재차 "김대남 용납못해…당 기강 세울 것"
부산 금정구청장 야권 단일후보, 민주당 김경지
"정부 연금개혁안 도입시, 20~40대 수급액 7000만원 삭감"
국정감사 D-1…민주당 "尹부부 국정농단" vs 국민의힘 "이재명 방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