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친윤-친한 '김건희 라인' 내전…"야당이나 할 말" vs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나"
한예섭 기자
새우 등 터지는 공수처? 野 "김건희 수사 안 하나" vs 與 "민주당과 협업하나"
'尹 절친' 법제처장 "대통령 거부권 제한? 동의 못해"
한동훈 "이재명 유죄 앞두자 민주당 사법방해…미국이면 이미 감옥"
산자위도 '김건희 의혹' 공방에 한차례 파행…'체코 핵발전소' 신경전도
이재명 "탄핵 얘기 안 했다"더니…민주당, 헌재 국감서 "대통령 탄핵 사유"
친윤계 "김건희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악마화 희생양"
추경호 "민주당, 국감을 탄핵 빌드업으로 악용"
유승민 "한동훈, 법무장관 땐 김건희 주가조작 뭉개더니…유체이탈"
LH 국감서 '용산 어린이정원' 도마에…"대통령·영부인, 사업 개입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