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금감원 국정감사, '도이치 주가조작' 난타전…이복현 진땀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한동훈, '금정 승리'로 자신감? 용산에 김건희 관련 3대 요구안 제시
한예섭 기자/곽재훈 기자
10.16 재보선, 이변은 없었다…'텃밭' 사수로 체면 지킨 한동훈·이재명
한예섭 기자/박정연 기자